강경준 장신영 이들의 행복을 빌어줘야 하는 이유들
안녕하세요 이제 추석연휴가 완전히 끝났다고 생각되는데요 너무 많이 쉬어서 출근을 하는데 지장이 생기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이번 한글날 오늘 저는 쉬는날인지 모르고 있었는데요 그만큼 너무 많이 쉬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아무쪼록 하시는거에 지장이 없었으면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바로 강경준 장신영 이 둘의 커플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동상이몽에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강경준씨는 초혼이라고 할 수 있고 장신영씨는 재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우 장신영씨는 결혼을 해서 현재 아들도 있는데요 가슴아프게 이혼을 하셔서 지금은 아들은 혼자 키우고 있습니다. 이때 배우 강경준씨가 백마탄 왕자처럼 나타나서 4년전에 처음으로 결실을 맺게 되는데요
요즘 매우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바로 강경준씨 아닐까 생각됩니다. 또한 장신영씨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저는 이 둘의 커플이 매우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요즘과 달리 옛날에는 이혼을 하게 되면 매우 큰 죄로 여기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혼을 하거나 하면 무슨 문제가 있을거라 판단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는데요 왜 이혼을 했는지는 물어 보지 않고 이혼을 한 사람이 문제가 있을거라 판단 하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은 즉 현재는 이혼에 대해서 예전처럼 깊게 생각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는 장신영씨가 강경준씨를 만나서 매우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로 립밤키스 또한 매우 행복해 보였는데요 강경준 장신영 나이는 서로 1살차이가 납니다. 얼마 차이도 나지 않고 여자의 아픔 그리고 과거를 모두 안아준 강경준씨가 저는 매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매우 힘들었을텐데 용기를 내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난 장신영씨도 매우 용기 있는 여성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커플에게 비난보다는 격려를 그리고 행복하라는 이야기를 빌어줘야 이 세상에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해질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이 둘의 행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