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교수 전공의 폭행 논란 파면 시켜야 한다
현재 매우 뜨겁게 논란이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부산대병원 교수 전공의 폭행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을 보고 저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은 사람을 살리는 곳인지 아니면 사람을 죽이는 곳인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건을 매우 쉽게 지나치기 에는 이는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부산대병원 교수가 전공의를 폭행 하는데 수술실에서도 그랬으며 복도에서도 그랬다고 해서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또한 수술실에서는 수술도구를 이용해서 폭행을 했다고 해서 더욱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는 2014년에서 시작 하여 1년동안 이어져 왔다고 합니다. 현재 이들은 매우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았으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피멍이 매우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의 중에는 폭행으로 인해 고막이 찢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해서 더욱 충격입니다. 그러나 이를 알고 있는 병원측에서는 부산대병원 교수에게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더욱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폭행을 당한 전공의들은 해임을 요구 하였으나 병원에서는 징계위원회에 넘기고 해임을 시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을 보신 분들이라면 이는 당연히 해임을 시켜야 하는 것이고 파면을 시켜도 모자를 정도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갑질 논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공의 들은 자신들에게 불리 하기 때문에 이러한 교수 행동에도 참았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갑질을 하는 교수는 당장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후배들에게 또는 제자들에게 모범을 보여야지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이거는 정말 사람이 할 짓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될지는 몰라도 앞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부산대병원 교수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 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