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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라마필관리사 사건에 대해서 40대 결국 구속

정유라마필관리사 사건에 대해서 40대 결국 구속


얼마전에 있었던 정유라 사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순실 딸로 알려져 있는 정유라 집에 괴한이 침입을 한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때 택배기사로 위장을 해서 정유라가 있는 2층으로 올라가서 정유라를 1층으로 내려오게 한 다음 범행을 저지르다 정유라마필관리사로 일하는 분을 칼로 찌른 사건입니다. 


현재 이 40대는 결국 구속을 당하였습니다. 그리고 범행이 매우 치밀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기사를 찾아 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로드뷰를 활용해서 미리 정유라 집 가는 길을 파악을 해논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우 치밀한 계획을 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는 인터넷에서 범행도구를 미리 구매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소식을 들으니 매우 위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범인은 정유라 집을 고른 이유에 대해서 가정에 대체적으로 현금을 구비 하지 않으니 다른 가정집을 고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유라집은 계좌 추적을 피하기 위해 현금을 집에 가지고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현금 2억원을 요구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경찰 조사에서 이 40대 뒤에 배후가 따로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때 통화를 했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통화는 연기 하는 척을 한 것이라 합니다. 결국 혼자 범행을 저지른 것 같은데 정유라는 유명해지고 싶어서 그런 것은 아니지만 유명해봐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