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생활 씨엘 공민지에 대한 응원 그리고 사랑
걸그룹 중에서 해체 된 그룹이 정말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해체그룹에서 정말 아쉽다고 생각하는 그룹이 있는데 이는 바로 2NE1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걸그룹이 제일 좋았다고 생각 되는데 남성그룹에는 빅뱅이 있으면 여성그룹에는 2NE1이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쉽게 해체를 하였는데요 이번에 이중생활 씨엘이 같은 멤버이자 동생이었던 공민지에게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곡으로 만들었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곡은 2NE1으로 마지막으로 만든 공식 앨범에 있는 곡이라고 합니다. 공민지는 계약 만료로 다른 소속사로 이적을 하였습니다.
이는 씨엘은 리더 였습니다. 리더로서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고 언지로서 동생에게 이야기를 하는 그러한 노랫말 가사가 있다고 합니다.
앞서 이중생활 씨엘은 함께 활동했던 영상을 보면서 여러 감정이 있는 얼굴을 보여주어 이를 보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안타까워 했습니다.
현재 공민지는 홀로서기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에 언니로서 함께 활동 했던 동생에게 멋지게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게 되었습니다.
참 멋있는 걸그룹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해체를 한 것에 대해서는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씨엘도 그렇고 공민지도 그렇고 멋진 활동을 해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