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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원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로

엄주원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로 



오늘 MBC 뉴스데스크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바로 배현진 아나운서가 하차를 하게 되었는데요 이는 이렇게 될 줄 알고 있었던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배현진 본인도 이렇게 될거라 예상 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MBC 뉴스데스크 임시 앵커로는 김수지 아나운서 엄주원 아나운서가 임시로 앵커를 맡는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MBC뉴스 진행 물갈이가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제 8시 뉴스를 마음 편안하게 보실 수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 임시로 해주시게 되는 엄주원 아나운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엄주원 아나운서는 1986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이야기를 하면 32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경희대학교 체육학과 학사를 나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2012년 3월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3월 까지 아나운서를 생활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6년 4월 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MBC 5시 뉴스를 진행 하고 있었으며 MBC 뉴스 M 진행을 하였습니다. 또 생방송 오늘 아침을 진행 하였습니다. 이러한 엄주원 아나운서가 MBC가 정상적으로 될 때까지 임시 앵커를 맡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김수지 아나운서는 뉴스를 시작 하기에 앞서 다시 정상적으로  MBC가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반성 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하였으며 자리를 잡을때까지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로서 엄주원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이제 MBC는 슬슬 제자리를 잡게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마음을 편안하게 시청자로서 뉴스 시청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